트랜스지방 트랜스지방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냥 막연하게 안 좋은 것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트랜스지방이 0%라고 강조를 해도
왜 이렇게 강조하나 하는 그런생각을 하며
트랜스지방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트랜스지방이 얼마나 몸에 해롭고 좋지 않은지..
또한 얼마나 많이 광범위하게 우리주위에 널려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방은 몸의 윤활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했고..
그중에서 이왕 기름을 칠거면 좋은 기름..즉 필수지방산을 몸에 쳐줘야 하는데
그러러면 맛있는 음식을 포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맛있는 음식 속에는 필수지방산보다는 트랜스지방이 많이 있다는 말이겠죠??
첫번째 이야기인 지방산 들여다보기 여기서 지방산의 종류와 함께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몰랐던 부분까지 과학적으로 풀어 준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방이라고 하면 그저 몸만 뚱뚱하게 해주는줄 알았더니 몸에 꼭 필요한 지방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더욱더 큰 교훈은 바로 트랜스지방이죠.
두번째 이야기 트랜스지방산의 민얼굴
세번째 이야기 트랜스지방산의 일그러진 군상
네번째 이야기 생태계에서 순환하는 트랜스지방산
이렇게 두번째 이야기부터 네번째 이야기까지 읽어가는 내내
그렇게 트랜스지방산에 대해 알아가면서 허걱 허걱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삼겹살을 구울때도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부터 시작하며 어려운 이야기를
참으로 쉽게 풀어 쓴 이야기라 정말 쉽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이야기 트랜스지방산을 넘어..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비록 트랜스지방산이 몸에는 많이 안좋지만 삼총사의 성분이 있으면
괜찮으니까요
삼총사 성분이란 섬유질 황산화제 미네랄
이렇게 세가지랍니다. 건강식탁의 삼총사~~~
그래서 결론은 몸에 좋은 음식이 즉 트랜스지방산까지도 이길수 있는음식이
바로 6가지나 된다는 것입니다.
사과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버섯
들깨~
우리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음식이고 즐겨먹는 음식도 포함되어 있어요.
마늘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의외였던 음식이 바로 들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들깨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데
우리 신랑이 들깨 들어간 음식을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들깨가 어느순간부터인가 주방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는데
이제는 들깨를 준비해둬야 겠습니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이젠 건강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정말 아이가 있는 주부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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