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습지 선생님이 공부중 시은이에게 물었드랬죠..
" 시은아~ 너는 커서 꿈이 뭐야? "
" 음...엄마여 "
" 엄마? 왜? @.@ "
" 저는여~~ 스무살이 되면 결혼할거거든여..그래서 엄마가 될거예요..ㅎㅎㅎ "
헉스...방에서 듣고 있던 저..정말 허걱했습니다.
이노무 지지배가 무신 벌써부터 결혼타령을...ㅡㅡ;;
" ㅎㅎㅎㅎㅎ 누구랑 결혼할건데~ "
" ( 해맑게 웃으며 ) 네~~ 윤재랑 할거예여.. ^0^ "
ㅡㅡ;; 시은이가 말하는 아이는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인데 전에 다닌 어린이집에서도 한반이어서 올해로 3년째 같은 반이거든여..
평소에서 혼자 윤재한테 편지로 " 이윤재 사랑해~ 우리 결혼하자~ " 라고 쓰고 바로 지가 또 답장으로 " 이시은 사랑해~~ " 라고 쓰면서 혼자 주거니 받거니 생쇼를 하는...그렇게 좋아하는 친구죠..
그 아이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인즉...제가 관찰해본 결과 시은이말을 잘 들어서인것같아요..ㅋㅋ
남자애가 순한편이라 시은이가 하라는대로 잘 하거든요..반항없이..흐흐흐흐
반면 싫어하는 친구들의 유형을 보면 자기가 하라는대로 잘 안하고 반항하는 애들이구여..ㅋㅋㅋ
암튼 우리 선생님 시은이 답변에 완전 웃다가 쓰러지셨어여..ㅋㅋ
암튼 요즘애들은 정말 못말리는것같아요..ㅋㅋㅋ
그래도 결혼하고 나면 엄마랑 못산다고 하니 아직까진 " 그럼 안할래 " 라고 하긴 하는데....쯧..언제까지 그마음이 갈지는 모르겠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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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엄마가 되고 싶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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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울 진수는 꿈이 화가라고 하더라고요...
이유인즉,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서 화가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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