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쭈~~욱 보일러를 틀고 살아서리. 일케 추운지 몰랐는디..
샴실서 창문좀 열어 놨더만.. 무쟈게 춥네요..
울집 얼라들은.. 괴안을라나..
워낙 감기를 달고 사는 녀석들이다 보니.. 날이 추우니 또 걱정이네용 ㅠ.ㅠ
예전에 보던 "CF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제 2009년도 정말 얼마 안남았슴다..
휴.. 이제 또 한살 먹네요..
나이만 먹고 그동안 멀 했는지 모르겠어여.. 애들은 크고.. 학교 들어가기 전에 저축을 해야 한다는디..
그넘의 저축은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 -_-;;
큰넘이 2011년에는 초딩이 되는디.. 휴.. 그때까지 가르쳐야 하는 것도 많고.. 내년초에는 피아노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태권도도 배워야 하고.. 휴...
머 일케 넘의 자식들은 배우는게 많은지.. 따라갈라면... 돈을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휴...
얼마전에 큰넘과 작은넘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놀던 장난감을 걍 가져와 버렸슴다..
물론.. 남의꺼...
-_-^ 이넘들!!!! 어쩌구 저쩌구.. 머라 머라.. 혼내고 다시 갖다놓으라고 해서.. 두넘과 애 아빠를 쫒아냈어요.. 한참뒤.. 올라온 남푠왈...
'나 충격 받았어'
'왜?'
'애들한테 엘리베이터 에서 막 머라 그랬거덩.. '
'근데?'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남의걸 가지면 되겠냐.. 필요한게 있으면.. 아빠한테나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라.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어쩌구 저쩌구 했거덩..'
'아 근데 머???'
'작은넘이 그러더라구.. 아빠 말은 맨날 그렇게 하면서 머 사달라고 하면 안사주쟎아...'
울면서 말하는작은넘의 말..
그랬나.. 하는 마음과 함께...
엄마 아빠가 사주지 싫어서 그러냐... 휴...
엄마랑 아빠도 너희가 가지고 싶다는거 다 사주고 싶다...
근데.. 그게 힘드네...
정말 힘드네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러나.. 돈벌기 힘드네요..
애들한테 월급이 고대로 들어가니.. -_-;;
일을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시간이 좀 자유롭고 근무 시간이 짧은대신 그만큼 월급이 적지만..
다시 예전처럼 매일 야근하고.. 철야해도.. 월급이 많은 곳을 가야하나...
휴.. 에고공.. 주절 주절 말이 많았슴다..
하여간 요즘 날씨
다시 한번
"감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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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어흑...;;;; 이것이 현실이겠죠...?? ^^;;;;
근데 아직 아이가 없어 그런지 와닿기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
답글
시은맘
그나저나 아이가 학교 들어가게 되면 걱정이 많으시겠어여..요즘 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니..
전 꼭 시켜야하는거나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거 한두개만 하려구여..그래도 힘들겠지만..
얼른 경기도 좋아지고 급여도 팍팍 오르는 날이 왔음 좋겠어여..
힘내세요..^__^
답글
미달이
전 지금 살짝 더운데...사무실 자리가 햇볕이 직통으로 들어오는 자리라서...
창문은 바깥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닫아두고 선풍이 살살 틀어놓고 일하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들 같고 싶은거 다~~ 사줄수 있는 엄마 되었음 좋겠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경기가 좋아시는 날이 오겠죠???
준'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
은비맘
어제도 오후에 잠깐 놀이터 갔는데
긴티에 얇은 가디건 걸치고 갔는데도 제가 추워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달래서 들어왔었어용... 늠 추워요 정말.
에고 맘이 그러시겠네요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