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기전 다니던 직장에서 3개월 파트타임할수 있겠냐는 전화가 왔네요...
급여는 맘에 드는데 단기간이라 좀 망설여지네요...아이가 아직 놀이방을 안가고
제가 데리고 있는데, 3개월 일한다고 아이를 놀이방에 맡기는것도 그렇고...
큰아이를 직장다닌다고 제손으로 키우지못해 둘째는 좀 데리고 있으려고 아직
놀이방을 보내지 않았거든요...단기간 일하려고 아이를 놀이방에 맡겨야 하는건지?
생각해보면 또 그건아닌데...경제적으론 일다니면 물론 좋은거구요...
모르겠네요...어찌해야할지? 여러모로 우울모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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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저는.. 개인적으로 만 3세 이전까지는 엄마 손에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개월 수가 애매하네요.. ^^;;
아이가 적응만 잘 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
아무튼 우울해하지는 마세요~ 현규현서맘님께서 선택하실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요즘 일자리 구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파트타임이더라도.. 제의가 왔다는 건..
전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된답니다~ ^^
다른 분들의 말씀을 참고하셔서.. 현명한 결정하시길... 홧팅!!! ^^*
답글
미달이
3개월 파트타임 때문에 아이를 원에 보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번기회에 일을 시작하실꺼 아님...그냥 집에서 아이들 지내시는게 좋겠다 싶은데요???
괜히 환경도 바뀌고 그럼 아이한테 안좋을거 같아요...
밑에 시은맘님처럼 3개월 원에 보내시고 그뒤로 오전반이라고 보내시면서
개인 시간을 좀 가지시는것도 좋을꺼 같은데...
딱...3개월 일하실꺼면 그냥 일을 포기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답글
시은맘
만약 24개월 이전이라면..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든게 아니라면 저는 포기하시라고 권하고 싶구여..
24개월 이후라면 한번 생각해봐도 좋을것같아요..
물론 3개월만 보내고 안보낸다면 낯선 환경의 변화로 인해 아이에게 스트레스이고 그게 또 들쑥날쑥한다면 별로 좋지는 않구여..
이번 계기로 인해 낮에 몇시간만이라도 쭉 맡기시면 어떨까 싶어서여..ㅎㅎㅎ
제 주관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나면 하루종일 엄마가 끼고 있는것보다는 단 몇시간만이라도 원에 보내서 친구들과 어울리게 하고 저도 자유시간을 가져야 더 즐거운 육아를 할수 있다는 주의거든요..
물론 비용부분에서 부담이 된다면 감행할순 없는거구여..
근데 24개월이후부터는 또래와의 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일반 정도는 맡기고 본인시간을 앞으로 가지시는건 어떠실지..
앞으로 계속 맡길건 아니고 3개월만 맡기신다면 전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구여..^^;;
돈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봐주는게 정서적으로 정말 좋거든요...주변에 가족분들..즉 친정어머님이나 시댁에 맡길수 있으면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딱 3개월만 놀이방에 맡기고 일을 감행하시는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맘님도 힘드실거구여..
신중히 선택하세요..남편분과 상의도 해보시구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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