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애들데리고 출근하게 됐어용...ㅠㅠ
원래 신랑이 5일근무고 전 6일 근무여서
토요일은 신랑이 애들 보고 전 오전근무하고 퇴근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신랑 회사가 바빠서 토요일도 근무한다고
오늘 출근하면서 얘길하네요...
평일에도 늦게 퇴근해서 얼굴도 못보거든요...ㅠㅠ
그래서 원에 얘기했더니...
낼은 좀...그렇다고...ㅠㅠ
우리 어린이집이 규모가 작아서 토요일은
애들이 원에 안가거든요~
선생님들도 당번식으로 정해서 나와야한다고...
저희 애들 때문에 선생님 나오시게 하는게 좀 그렇네요...ㅠㅠ
낼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쉴까 했더니...
일이 있어서 나와야한다고...애들 데리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에효~
어쩔수 없는데...그래도 맘이 좀 그렇네요...
애들 데리고 출근까지 하면서 일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우울모드 진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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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어캐 잘 다녀오셨어요?
어린이집이 토욜에 안 봐주면 맞벌이 부부들은 힘든데...나중엔 원에 다시 잘 야그해보세요..저도 예전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만 갔었는데 어쩔수 없었거든요..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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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ㅋㅋ 그래도 사장님 넘 멋지신데요~ ^^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꺼 같기도 해요
우울해 하지 말고 아이들이랑 즐기는 하루라고 생각해보세요
재미날꺼 같기도 한데요.. ㅋㅋ 아이들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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