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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발달 | 따돌림을 시켜요

글쓴이 고민맘

등록일 2009-10-11 19:28

조회수 3,3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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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올해6살 입니다..올 2학기에 어린이집을 옮겼습니다.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가 한아파트에 살아서 친하게 싸우지 않고 잘 놀아서

항상 행복해 보입니다..또한 저도 그집 언니랑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그집에 자주 오곤 하는아이가 있는데 저희 아이랑은 처음 놀아서 그런지

눈도 마주 치지도 않고 슬슬 눈치만 보더라구요..그렇게 몇번놀았습니다..그아이가 올때마다 이상하게

저희 아이는 주위만 맴돌고  그아이들이 노는 모습만 지켜보고 혼자 있는 겁니다..

다른 동에 사는 아이가 귀에 대고 뭐라고 자주 말하는 모습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아이만 없으면 저희집 아이와잘 놀다가도 그아이가 와서 귓속말만 하면 둘이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한번은 저희집아이와 언니네집 아이가 놀고 있는데 그아이가 와서 작은말로 ""너 나하고만 놀고 재하고

놀지 말라고 했잖아 왜놀아 나 하고만 놀자""하는 거예요 그말은 들은 저는 ""누구야 아줌마네 아들도

6살이야 친하게 잘 지내자 아줌마네 집에도 놀러 오고 알았지""그러니..작은 말로 ""네""

하더라구요..그렇게 했는데도 그아이는 계속 저희 아이와는 놀지 않고 친구라고 생각 하지도 않는것

같았습니다.그아이 엄마와 우연히 그집에서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물론 아이들도 함께...

그런데 그아이가 저희 아이보고 너는 너희집에 가라고 저희 아이귀에 대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냥 모르는척 했습니다..그렇게 둘은 노는데 저희집 아이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날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그집에서 나와 아이들은 놀이터로 놀러 나갔습니다..한참후 저희 아이가

돌아 왔습니다.그아이가 저희 아이를 바보 말도 제대로 못하는게 하면서 놀렸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발음이 약가 세는 편이 어서 교정중 입니다.그런데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아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한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그날 저녁 새벽에 일어나서 울고 있는 거예요

잠결에 저는 왜그래 했더니 그아이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놀리고 괴롭히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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