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쌀쌀하니..
짬뽕 생각이 나길래..
오늘 아침..
남편에게 짬뽕 먹고프는 말을 했어요.
그리곤.. 남편님.. 출근을 하셨죵...
점심 시간이 다 되어..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남편님 전화입니다..ㅋ
맛있는 짬뽕 먹으로 가자는 전화..ㅋㅋ
부랴부랴.. 애들 옷 입히고,,
차 타고.. 부르릉~~
자주 찾아가는 맛집 찾아서..
얼큰한 짬뽕 국물 먹으니.. 비가와서 추웠던 몸이
스스르... 녹네요..ㅎㅎ
날 생각해주는 남편이 있어 고맙고,,
맛있는 음식 먹고,, 기분 좋아지고,,
오늘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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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우리집은 제가 그랬으면 뭘 맨날 밖에 음식만 먹냐고 타박줬을텐데..ㅡㅡ;;
넘 맛있으셨겠어요..ㅎㅎ
답글
포동아내
또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
미달이
비가 와서 쌀쌀했는데 따끈한 짬뽕 드시고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부럽습니다...신랑분의 자상함이 있어 매일매일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하시는군요^^
답글
포동아내
사 먹는 점심이.. 맘에 걸려서요..
화학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건강에 안 좋을것 같아..
왠만하면 도시락 준비해 줍니다.. 출장 갈때만 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