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저녁에 친정엄마가 오셨어요...유모차가지고 나오라기에 나갔더니 고구마와
고무마순(줄기)를 가지고 오셨네요. 베낭을 짊어지고 말이죠...저녁을 먹고나서 할머니가
고구마순 껍질을 벗기고 있으니 두 외손주가 거든다고 거들고 있네요.![]()
넘 예쁘고 기특해서 사진으로 찰칵!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울 엄마!
아주 즐겁게 번갈아가며 손주들에게 벗기는 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큰손주...작은손수 차례로 말이죠^^
마무리는 엄마와 제가 했지만요...도와준다더니 두아들 아빠와 함께
산책나가버렸어요. 큰 아들은 인라인스케이트 잘탄다고 아빠에게 자랑하려고
작은 아들은 과자사려고 각기 목적을 가지고 말이죠^^
넘 예쁜 내 아이들! 때론 미울때도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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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어머님이 그래도 좀 수월하시지 않았을까요? ^^
아이들과 함께 벗긴 고구마순으로 맛난 반찬 해드세요..^__^
답글
미달이
너무너무 기특한데요???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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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ㅋㅋㅋ
미울때 있다는거 완전 공감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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