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어릴부터 벽에 숫자,한글, 동물 그림을 붙어 놓았어요..
그런데 연령이 높아지면서 이젠 다른걸루 붙어 줘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매번 찾아서 보았는데 적당한게 없는거에요..
고민 끝에 만들게 되었어요...
솜씨는 없지만 엄마가 만들어주면 민주가 좋아할꺼 같아서요.^^

벽에 있던걸 띄어 놓았더니 너무 더렵지요?ㅋ
문구점에 가서 융천 한마 5,000원 , 꽃잔디 1,000원 찍찍이, 깔깔이 사고 해서 왔어요.

노란색 보드판은 민주 돌잔치때 사용했던거에요.
그때 사용하고 나서 환경판으로 쓰다가 떨어지고 지저분해져서
그냥 보관만 해 놓았던 거에요.. ^^
다시 꺼내서 뒤판에 접착식으로 된 융천을 사서 붙었어요.

나중에 띌수 있게 뒤에는 깔깔이와 찍찍이를 붙어 놓았어요..ㅋ
이동이 가능하게요..^^

밑에는 민주가 골라준 꽃잔디에요.
손재주가 없어서리 민주 마음에 드는걸로 붙어줬어요.^^
집에 한글공부하는 게 있어 붙어줬어요..
앞부분은 직접 쓰고 단어와 조사 ,서술어를 붙어서 사용하는거에요.
한글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어요.
엄마가 민주한테 메모 남길때, 민주가 아빠와 대화하고 싶을때
사용하기도 할려고요..ㅋ
솜씨가 없지만 만들고 나서 보니깐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에는 뭘 만들어 볼까요??
하나씩 만들어 가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제 솜씨 어때요??







> 








아진러브
카페들 보면 정말 일찍들 만들어주던데.. 전 너무 늦었다고만 생각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저렇게 만들어 아이 한글공부하면 아이도 좋아하겠어요..
답글
시은맘
민주가 넘 좋아했겠어요..
민주 한글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겠는걸요? ㅎㅎㅎ
답글
미달이
엄마아빠와 대화할수도 있고 한글 공부도 하공...너무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환경판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용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