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은 비도 온다고 해서~
오늘 가까운 곳에 아이들 데리고 벗꽃 구경 다녀왔답니다.
제가 있는 대구는 벌써 벗꽃이 절정이라 약간만 건드려도 마구마구 꽃잎이 떨어지더라구요~
몇해동안 이렇게 떨어지는 벗꽃을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즐거운 추억을 남긴것 같아요~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이에요~
구경하세요~ ^^

떨어지는 벗꽃을 두 손으로 느껴 보고 싶은 울 공주..
하지만 너무 가벼워 작은 딸아이 손에 떨어지지는 않더라구요~ ^^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벗꽃잎을 잡아보려는 울 공주..
표정좀 보세요~ ^^

맘처럼 잘 잡히지가 않았답니다. ^^

오늘 저희가 다녀온 벗꽃공원인데요~
너무너무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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