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라서 나들이 하기가 좀 추워서 애랑 겨울엔 공연을 많이 보러 다니네요...
이번 공연은 "공작새의 황금 깃털 이야기" 봤어여..
공작새의 깃털은 너무도 화려하고 아름답잖아요...
그런데 해님에게 공작새의 깃털이 필요했네요...
해님이 병이 들어 심하게 아프게 되어 더이상 세상을 비추어 줄 수가 없었거든요...
공작은 처음엔 아까워 줄 수 없다고 하지만, 많은 동물들이 해가 없어서 지치고 힘들어지자
공작새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네요...
마침내 공작새가 큰 다짐을 했어여....그 멋진 깃털을 뽑아서 해님의 병을 치료하기로....
그랬더니....공작새의 깃털이 황금 깃털로 바뀐 멋진 선물을 받게 되었어여..
그걸 보는 아들......바로 그러더군요..."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거라고..." ㅎㅎㅎ
역시 애들의 순수함은 절대 따라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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