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만의 미술관 나들이인지?
아니, 사실 남편과 함게 세식구가 함게 미술을 보러 가는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집이 인천이라서 아이와 혼자 다녀 오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남편과 편하게 장흥으로 출발 할 수 있었답니다.
미술관 근처에 오니 분위기 부터가 틀리더라구여~
예술이 있는 마을 답게.....괜시리 운치도 있고......
시간에 맞추어 도착해서 안내 선생님 설명도 들으면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딸아이도 엄마 아빠와 함게 와서 그런지? 더욱 행복해 보였어요~
선생님의 설명과 중간중간에 선생님의 질문에도 깜찍하게 생각을 얘기 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여~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재료들로 된 작품을 여유롭게 감상을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답니다.
딸아이도 딸아이지만, 우리 부부도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절로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것 같았어요~
야외 전시장도 너무나 멋졌답니다.
공원처럼 평온한 느낌! 음악이 흘러 나오고, 곳곳에 있는 멋진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 보면서 아이는 맘껏 뛰어 놀고.....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 퐁퐁이 같은 그물도 예술적으로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 보였답니다.
아이들은 역시나 몸으로 움직이고, 직접 부딪치는 걸 좋아하나봐요~
딸아이도 역시나 야외에 있는 그물 퐁퐁이에서 한참을 추운 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그리고, 에어포켓 체험은 너무나 즐거운 체험이 되었고여~
색색의 그물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선생님과 함게 신체 활동도 하면서 너무나 행복해 하더라구여~
날씨는 조금 쌀쌀 했지만, 우리 세식구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온 것 같아요~
자주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여~
아무튼, 다시 생각만 해도 그냥 마음이 평온해지네요~~ㅎㅎ
새롭게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것이 준비 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더 가볼 예정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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