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애들이랑 대구 수목원에 갔었어요.
이렇게 눈부신 햇살에 집에만 있으면 안되잖아요. 김밥 싸들고 찾아간 수목원
우선 맑은 공기랑 쏟아지는 햇살이 넘 기분이 상쾌했구요. 아름다운 꽃과 경호원처럼
늘어선 아름드리 나무들.... 자연이 주는 신선함을 맘껏 즐기고 왔어요.
그런데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수목원 생기기 전엔 쓰레기 집하장이었단 사실...
인간이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추하고 아름다운 곳이 판가름 난다는 사실...
자연과 맘껏 속삭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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