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득 아빠가 생각나서 저녁에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드렸더랬어요~
애들도 목소리 듣고 싶으시겠다...해서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낼 올꺼지???" 이러시더라고요...
"평일인데 왜?" 라고 물었더니...
오늘이 친정아빠 기일인데 깜박했지 뭐예요...ㅠㅠ
정말 나쁜 딸이죠?
저번달 엄마 생신도 언니가 전화와서 알았는데...
올해는 도통 기념일을 자꾸 잊어버리네요...
핸폰을 바꾸고 나서 생일이고 기념일등등
저장을 해야지...하면 아직 못해서 그런가봐요...
달력이고 핸폰이고 이번기회에 저장을 해야겠어요
점심 먹고 2시쯤 조퇴해서 아이들 데리고
엄마한테 다녀올려구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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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뜻하지 않게 실수가 생겨요. 소홀히 생각하는 것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답글
허니맘
답글
시은맘
그래도 아버님이 미달이님 바쁜거 아시고 잊지 않게 해주셨나봐요..^__^
애들 데리고 친정다녀오시려면 바쁘시겠어요..
가셔서 기일 잘 보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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