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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자는 모양 흉내내요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09-10-21 22:18

조회수 4,1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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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우리 이쁜 딸께서는 새벽 1시반에 깨서는 7시반에 잠이 들었다지요.
오후 낮잠을 거하게 자서 그런거 같아요.
덕분에 저는 홀랑 밤을 새고 하루종일 비몽사몽~

잘 놀더니 갑자기 자기 사진 찍어달라고 해요.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따뜻한 그림백과  잠 책을 들고와서는 흉내낼테니 사진 찍어달라고 해요.
ㅋㅋ 전에 책 보면서 자는 모양 흉내내본적이 있었는데 그걸 하고 싶었나봐요.
새우잠,나비잠,말뚝잠, 괭이잠~
자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도 참 다양해요.
그래도 가장 예쁜 잠음 나비잠 같아요.

책을 펼쳐놓고 자는 모양 흉내 들어가요.


이렇게 자는 잠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가들은 이렇게 하고도 잘 자는거 같아요.
다리 아플거 같아요.ㅎㅎ

이건 새우잠흉내


완전 큰대자로 자기~

이건 나비잠 흉내~

ㅋㅋ 배에 두른 파란천은 이불이 아니라 희수옷만드려고 꺼내논 천인데 치마해달라고 해서 둘러줬더니 마치 이불처럼 보이네요.
 책은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이렇게 따라해보기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더구나 어릴 수록 더요~
더 다양한 잠 종류를 몰라서 살짝 아쉬운 생각도 들구요.
지난 번에는  보구 따라하기도 힘들어 하더니만 오늘은 자기가 혼자 알아서 다 척척 하는 걸보니 크기는 많이 컸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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