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임신 중에 만난 동네 친구들인데...
출산 후 비슷한 시기의 아기들을 키우다보니 거의 매일 만나 함께 친목을 도모합니다.
지난 화요일.. 월요일 밤 갑작스레 봄나들이 얘기가 나와 그 담날 바로 에버랜드 옆 희원나들이를 떠났죠.
모두들 아기 때문에 남편이 없는 나들이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우리들은 과감히 2대의 차를 몰고 6명.. 아기들까지하면 12명이 룰루랄라 희원으로 고고싱~~~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있는 희원
벚꽃 터널
벚꽃 꽃비
정말 아기 키우면서 어떻게 저런 행복한 나들이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아가들은 5개월~9개월 되었답니다.
우리 아가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한가득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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