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리에 있는 어린이 서점 리브로엘 다녀왔다.
들어가는 곳부터 넘 예쁘다..
2층에 있는데 1층부터 정말 다...사진 찍어 놓고 싶더란...
1층에서 2층올라가는 코너에 마련해놓은 곳..서점주인의 세심함이 느껴졌다..
글구 어찌나 멋진 것이 많던지..
사람들이 사진 찍으려고 줄서 있는데 우리서빈이 그냥 갈려고 해서 후딱 찍었더니 ..ㅠㅠ
나무로 만든 부엉이
2층 올라가는 계단...
저 뒤에 책장에 책이 한권씩..진열되어 있다..
그것도 찍을걸..
계산대도 책모양..계산대 옆에 이렇게 멋진 조형물이.. 울 승기 장난꾸러기..
서빈이는 넘겨져? 하면서 ..진짜 책이야?..ㅋㅋ
안에 굉장히 넓다..
의자도 군데군데 꽃도 많고 음...맘에 들었다..
실내 인테리어가 예사스럽지 않음...
승기 아스란 사자보고 직접 만져 본다..
나니아 연대기 책이 밑에 있다...
한쪽에 있는 교구들..울 승기 필 꽂혀서 한참을 했다..
영민한 것.
무엇보다 좋았던건...공짜로 주는 선물들..
ㅋㅋㅋ계산대 옆에 있는데
앨범하고 출판사에서 홍보 차원으로 나온 엄마랑 하는 독서 지도안. 체험북...(요건 고흐건데 넘 맘에 든다.)
엽서하고 미로찾기 책.
포스터...
ㅋㅋㅋ 한아름 안고 왔다..어떤 아줌마는 이거 들고 가려고 종이백 사더만...
멋진 대한민국 아줌마들...
여기 넘 멋지다...
진짜 정글같아..서빈이는 who is the beast생각났는지..
호랑이 없다....^^*
서빈이 손에 미로 찾기 책..오는 내내 차안에서..^^*
넘 좋은 헤이리..
건물이 특이해 찍어봄.왼쪽은 하늘광장..
그 안에 가게들이 쪼로록.있다..
아이친구란 가게는 토마스만 한가득..
팬티는 싸던데..다른 것은 모르겠다..
쌈지 할인 매장도 있고.. 옆에 딸기가 좋아 있다던데 안가봤다..
하늘 광장에 있는 분수대..
막대기처럼 생긴 저 위에서 뿜어져 나온다..
근처 애들 옷 말리느라고 의자마다 다 옷 널어 놨더라...
남편님이 서빈이 혼내서 입 나왔다..늘 아빠한테 혼나는 서빈..아빠는 승기만 좋아한다...
불쌍한것.
화폐박물관이 있었는데..
분류가 색달라서 한번 들어 가볼까했다가 남편한테 혼났다..
ㅠㅠ
헤이리는 정말 넓다...
원래는 한립토이 뮤지엄을 가려고 갔던건데..
통일 전망대도 들르고 하는 바람에 배고파서 밥먹고 그냥 근처만 그경하고 왔다..
워낙 걷는 걸 싫어하고 사람 많은 거 적응 못하는 남편인지라..
가까우니까 담에 또 오자는 남편의 설득에 내가 넘어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도 파니까 김밥만 사가도 괜찮았다..가게도 많은데..
다음엔 그냥 가서 먹어도 될듯..근데 사람이 많으니 아마도 줄서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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