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과 동글동글 찹쌀 도넛을 만들었어요.
몇달전.. 부침가루를 구입했는데..
찹쌀 도넛 가루랑 같이 붙어있어서.. 만들게 됐지요..^^
도넛가루에 계란과 식용유를 넣고,,
반죽을 한 다음 아이들에 만들라고 주었더니..
동글동글.. 넘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그 조그만 손으로 어쩜 요렇게 귀엽게 잘 만들었는지.. ㅎㅎㅎ
기름에 튀기는 것을 엄마가 할 차례...
동전 크기만하게 만들어 튀김기에 넣으니..
점점 부풀어 올라.. 더 귀여운 모양의 도넛이 되어가네요..
맛있는 냄새도 솔솔.. ^^
아이들은 벌써부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ㅋ
노릇노릇하게 잘 익힌 찹쌀 도넛에...
도넛 가루를 묻히면...
먹음직스럽죠?? ^^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네요..
아이들은 입이 작은 관계로..
포크로 찍어서.. 냠냠...^^
맛있게 먹는 아이들 모습보니.. 간식 만드는 시간이 즐겁기는 한데... ...
간식 만들면서 어수선해진 주방을 보며 정리할 생각하니..
살짝~!!! 치우기도 싫어지네요..ㅎㅎ
울 아이들 입속에 맛있는 것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 흐뭇한데... ...
울 부모님도.. 절 그렇게 키우셨겠죠?? ^^
학교 들어가 친구가 더 좋아지기 전에..
엄마, 아빠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듬뿍~~~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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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이들하고 같이 반죽하고 동글동글 모양도 만들고...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었겠어요~
답글
시은맘
도넛을 이렇게 만들 생각은 못해봤는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넘 좋아했겠는걸요..앙~~ 먹고 싶다..꿀꺽~~ ^^
답글
포동아내
울 둥이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자기들이 만들었다고,,ㅎㅎ
맛도..사먹는 도넛보다.. 깨끗한 기름으로 해서 그런지.. 더 좋은것 같아요..ㅎ
스쿨홀릭
시간이 늦어지니 점점 배가 고파지고 있어요..ㅜㅜ;;;
그나저나.. 둥이 공주님들 감기는 괜찮아요?? ^^;;;
답글
포동아내
항생제 먹이기 싫어서.. 한의원 갔는데.. 나을듯하다가.. 콧물이 다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