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이 활짝 핀 능동 어린이 대공원...
시골 살 적 서울에 올라오면 의례 의무적으로 꼭 놀러 왔던 곳인데
이젠 딸아이와 간혹 나들이 삼아 들르게 되네요...
무료 입장이라 느긋하게 유치원 다녀온 오후 집에서 만든 빵이랑 쿠키하고
물 싸가지고 들어가 실컷 동물 구경도 하고 살짝 나는 동물들 응가냄새에
코막고 웃기도 하고^^*
한동안 감기랑 몸 컨디션이 안좋아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개나리 만발한
모습을 눈에 담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나마 울긋불긋 핀 철쭉을 보니
조금은 아쉬운 맘을 달랠 수 있어 넘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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