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되어 있다.
1.안전한 항구가 되라...
그리고 그 육아원칙을 적용한 사례
2. 훌륭한보스가 되라...
그리고 그 사례들
3.세상에 맞게 준비 시키자..
그리고 그 적용..
그외에 특수상황에 따른 육아원칙의 적용과 아이들의 문제 행동..
타고 태어나는 8가지 기질.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라 글에 아이들의 이름이 영어이름으로 나오는데..그걸 빼고는 우리 상황과 너무 잘 맞는다..
사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육아책을 읽었고..나름 다 느끼는 바가 컸지만..이 책은 좀 새로웠다.
아이에게 어느정도의 거리를 둬야 할듯한..
왜냐면 나는 아이에게 보스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번도 내가 아이에게 보스가 되려한 적이 없었다..
늘 안전한 항구같은 사람이 되려했는데..
보스가 되려면 당근과 채찍을 잘써야하고..
스팽킹이라 불리우는 손으로 찰싹 때리는 것도 잘해야하고...
(난 도구를 써서 혼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 왔는데...)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한다.
사실 울 애들은 둘이라 자주 싸우는데..
남들에 비하면 얌전한 편이고 큰애가 여아라 큰 싸움은 되지 않는다
나는 늘 작은 애를 혼내왔는데..
음..그게 좀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다..
둘이 해결하게 놔둬야 하는데 나는 늘 내가 뭐라도 되는 양
넌 뭘 잘했고 넌 또 뭘 잘못했다고..내딴엔 참 중립적으로 잘했다고 느껴왔는데..
그게 아니었다..
둘이 해결하게 하라...
글구 태어나면서 부터 다른 아이들의 기질도 생각 못했다..
쟤는 누굴 닮아서 저럴까...하고 생각했던 것들...
아마도 나의 말투가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는 늘 아이가 바라는 것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왔다..내가 해줄 수 잇는 거라면 해주고싶었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BASIC을 보면 너무나 기본 적인 것들이다.
BASIC외에 해주고 싶은 것은 아이의 행동에 대한 보상을 해주라는 것인데...
나는 보상으로 뭘 해줬던가...
책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다 읽었는데도 다시 들춰보며 내용을 곱씹어 보는 책.
읽고나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읽는 내내 내얘기인양 푹 빠져드는 책..
이 책이 그렇지 않나 싶다...
아이를 키운다면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읽어 볼만 한 책이다..간만에 맘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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