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을 많이 쳤는지 모릅니다.
진즉에 알았더라면 내가 우리 쌍둥이를 키우면서 그렇게 화를 내지는 않았을 것을...
쌍둥이 5살 형제를 키우면서 그동안 제 마음속에서는 알게 모르게 분노가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없었을 무렵 간절히 아이를 원할 때 마음속으로 다짐하곤 했었던 다정한 엄마에 대한 환상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저는 어느 순간 아무일도 아닌 일로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대곤 했습니다.
남들이 봤을 땐 아무일도 아닌 그런 일이 저는 왜이렇게 화가 나던지요.
이책을 진즉에 봤더라면 좀 더 친절한 엄마가 될 수 있었을텐데..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아이들로 인해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땐 다시 한번 읽어보자.
그리고 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다.
항상 이 책을 옆에다 두자.
이렇게 말입니다.
여러분..
얼릉얼릉 읽어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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