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책이 많아 미루다가 리뷰날이 다되어 겨우 다 읽었습니다.
책은 술술 잘 넘어가는 편이구요
보는동안 참 맘이 아프네요
꼭 집어서 제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얘기해 주는 부분이 많더군요
번역서라 그런지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쬐금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일반적인 부모교육에 관한 내용들이고
뒷쪽으로 가면서 조목조목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걸어다닌다.'
'때리고, 물어뜯고, 할퀸다'
'건방지거나 수다스럽다.'
'고자질을 한다'등등등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얘기해주고 그 원인을 설명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먼저 찾아보게 되더군요
항상 육아전문가를 가까이 두고 상담을 할 수 없으니
이런 좋은 책들을 틈틈이 본다면 아이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엄마자리도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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