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늘을 보면 하늘 북쪽에서 남쪽 지평선 아래까지 길게 은하수가 흘러 내립니다. 여름 하늘의 머리 위에는 세 개의 별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여름의 대삼각형” 이라고 불리우는 이 세별은 여름 별자리를 쉽게 찾는 길잡이 별입니다. 하늘의 천정 근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것이 거문고자리의 직녀(베가)이고 남쪽에 있는 별이 독수리 자리의 견우(알타이르), 나머지 하나가 백조자리의 데네브입니다. 직녀와 견우 사이에는 둘을 만나게 해주는 은하수가 있답니다. 잘 보셨나요? 그러나 막상 밖에 나가서 찾아보려면 처음에는 잘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욕심을 버리시고, 가장 밝게 보이는 별부터 한 개씩 한 개씩 별자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별자리를 익히기 위해서는 가끔씩 하늘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록, 도시의 불빛과 공해 때문에 밤하늘이 잘 보이진 않더라도, 하루에 잠깐씩 하늘을 보시면, 점점 더 별자리를 찾는 것이 쉬워질겁니다. |
통통맘
이렇게 보면 백조같고, 궁수같고, 전갈같은데
왜 하늘을 올려다보면 백조, 독수리가 다 어디로 가버리는 걸까요?
별이 많은 밤하늘 보기가 어려워 그렇다고 치부하고
하늘을 열심히 올려다보질 않아서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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