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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태양이 없으면 잠시도 살수가 없습니다. 바로 모든 에너지를 태양으로부터 받아서 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태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오늘은 태양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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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무엇일까요?” 아마 이 질문 에 많은 사람들이 밤하늘의 별중에서 고를 것입니다. 그러나 정답은 바로 “태양”입니다. 바로 우리의 태양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지요. 지구가 태양이라는 별에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정작 별처럼 느낄수 가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중 한 군데에 가까이 가면, 태양처럼 눈부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별에 대해서 알기 위하여 태양을 열심히 조사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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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매우 뜨겁습니다. 너무나 눈이 부셔서 맨눈으로는 볼수가 없지요. 태양의 표면 온도는 자그마치 6000도나 됩니다. 그런데, 6000도라는 온도는 너무나 높은 온도라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답니다.
잠깐, 주변의 사물들의 온도를 알아보고 가기로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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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중 가장 뜨겁다고 할수 있는 용암의 온도도 1200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태양의 표면온도는 몇도라고요? 6000도입니다. 아주 뜨겁겠죠?
그러나 표면온도보다 더 뜨거운 곳은 바로 태양의 중심입니다. 그곳은 온도가 자그만치 1000만도에 이르는 곳입니다. 그곳은 너무 뜨거운 나머지, 모든 물질들이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이상한 곳이랍니다. 상상하기 힘든 곳이지요. 이렇게 뜨겁기 때문에 태양은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줄수 있답니다.
그럼, 태양을 이렇게 뜨겁게 할수 있는 연료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핵융합반응이라는 조금 어려운 현상이랍니다. 음... 여러분은 인간이 만든 폭탄중에서 가장 무서운 원자폭탄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원리는 반대이지만,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바로 이러한 원자폭탄이 하루에도 수억개씩이 펑펑 터지고 있다고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1초에 태양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9만년을 쓸수있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대단하지요?
(주석: 태양의 핵융합반응은 태양을 이루고 있는 수소원자가 헬륨원자로 변하는 현상이며, 이때 생기는 에너지가 바로 태양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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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눈이 부셔서 맨눈으로 볼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특수한 안경이나 다른 관측도구를 이용하여 태양을 관찰합니다.
아래 그림은 태양의 표면의 여러 가지 모습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아래 글을 읽은 후에 위의 빈칸을 채워보도록 하지요.
1) 흑점
태양에는 가끔씩 검은 점이 나타났다 사라지곤 합니다. 이것을 흑점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점과는 달리 천천히 움직이기도 하고, 생겼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흑점은 주변의 온도보다 약2000도 정도가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검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이곳이 차갑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4000도 정도가 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온도가 낮은 이유는 태양내부의 자석의 힘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히 얘기하기는 너무 어렵겠지요? ^^ 여기까지만...
 태양에 흑점은 많을 때가 있고, 적을 때가 있습니다. 약11년을 주기로 흑점이 많아졌다가 없어졌다 합니다. 아래 사진은 흑점이 많았을 때의 모습과 적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비교하시면, 그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흑점은 우리가 태양을 관찰할 때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한번쯤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2) 홍염
 가끔씩 태양의 표면에서는 불기둥이 솟아오르곤 합니다. 커다란 불기둥들은 지구를 몇 십개나 잡아먹을 만큼 큰 것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불기둥이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을 때, 이때 우리는 이것을 홍염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파란 구슬같은 것이 보이시나요? 바로 지구입니다. 이렇게 지구보다 훨씬 커다란 불기둥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3) 코로나
 한 낮에 태양이 천천히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만, 세계적으로 약 1년에 1번 정도는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일식이라고 합니다. 태양이 달에 가려져서 한 낮에 약 20분정도가 깜깜한 밤이 되는 현상입니다. 코로나라고 하는 것은 태양주변의 뿌연 구름같은 것으로 평상시에는 볼 수 없지만, 바로 이러한 일식 현상이 일어날 때 볼 수 있습니다.
4) 그 외에..
광구 - 가스덩어리인 태양의 표면중에서 우리가 눈으로 보는 부분을 광구라고 합니다. 채층 - 태양 표면위의 대기권에 해당하는 채층이라는 구조가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쉽게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관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림 빈칸의 정답은 시계방향순서로 채층 / 광구 / 홍염 / 흑점 / 코로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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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접 태양을 볼수 있으면 오늘 공부한 것도 쉽게 이해가 되겠지요? 태양은 눈이 부셔서 직접 볼수는 없지만, 주변의 물건을 잘 이용하면, 태양의 모습은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타버린 필름 , 못쓰는 CD를 눈에 대고 태양을 보면, 태양의 동그란 모습을 직접 확인 할수 있습니다. 흑점이 매우 큰 것이 있는 경우에는 흑점도 볼수있는 행운이 생기지요.
그러나, 망원경을 가지고 직접 태양을 보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망원경은 빛을 모으는 장치이므로, 태양의 빛을 한곳에 모아서 뜨거운 여름에는 불이 붙기도 합니다. 그런곳에 눈을 갖다대면, 시력을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혼자서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는 것은 절대 삼가해주세요.
이번에는 태양의 모습에 대한 내용이었지요. 태양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알려줄 것이 매우 많네요. 다음에는 태양의 크기와 덩치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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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참고자료
태양에 관한 PPT자료입니다. 다운받아서 활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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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맘
ppt자료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랑 함께 하니 더 좋았습니다.
답글
통통맘
용암의 온도가 1200도인데 태양의 온도는 그의 5곱절 많은 6000도라니
일단 가까이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수성궤도보다 더 가깝게는 안가야지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