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캐나다 관리형 유학에 대하여

글쓴이 소희엄마

등록일 2008-08-18 14:14

조회수 4,6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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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3딸 자식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특목고를 보낼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척박한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계속

공부를 시키고자 하니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해낸것이 관리형 유학입니다.

미국보단 상대적으로 캐나다 관리형 유학이 조금은 더 저렴할것같고 환경도 안정적일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떠한지 상담좀 부탁드릴께요.

우리 아이와 저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친절한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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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유학박사 오과장입니다.
등록일 :2008-08-18 15:30:52
안녕하세요, 맘스쿨 유학박사 오과장입니다.

^^ 우선 국가선택에 앞서 환율이 미국이나 캐나다나 거의 비슷해진지 오래라
캐나다가 가격적인 면에서는 예전보다 Merit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관리형 유학, 소위 어떤곳에서는 영어몰입식 유학, Immersion 유학 프로그램이라고도 하지요.
관리형 유학도 국가에 따라 약간씩 특성이 있습니다만 미국의 경우는 대부분이 기숙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캐나다의 경우는 홈스테이 위주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름의 두가지가 다 일장일단이있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또는 통계적인 경우로 본다면
장기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미국을 추천해드리고, 단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캐나다를 추천해드립니다.

기숙하우스의 경우, 대학공부까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하루죙일~ 영어로 공부하고 와서 숨쉴곳에서의 가족대신, 또래대신,
선배대신(실제로 도움이 되는 족보들도 이런 또래집단을 통해 다 나오게 되지요 ㅡㅡ;) 들이 한국에서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한 도움이 되구요. 물론 한국에 계신분들은 한국애들끼리 모여서 무슨 영어냐고 하신다지만 현실은 또 다릅니다.

또한 홈스테이의 경우는 100% 현지화에는 perfect한 모델이라 할 수 있죠.
궁하면 통한다고, 말할사람이 그들뿐이라면 당연히 통하게. 통하도록 만들게 되겠죠.
그래서 단기간을 생각하신다고 하면 홈스테이형 관리형 유학을 추천합니다.
빠싹 1년하고 오면되는거죠.

그리고 출발전 참고하실 사항!
2008년 귀국자 편입학 제도 조항이 개정되었습니다.
1년 이상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한국에 돌아왔을때 교과목이수인정평가에서 학점을 이수해야
본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는 조항이며, 1년 미만유학생일 경우는 진급이 불가하다는 내용입니다.

"귀국전 재적교 재학일로부터 전편입학 신청일까지의 학업공백이 출석일수의 1/3 이상인 귀국자는 학년 배정시 출석일수 2/3 이상이 확보되지 않으므로
원칙적으로 당해년도에는 편입학이 불가하며, 편입학하더라도 출석일수가 부족하여 학년말에 진급이 불가하다는 내용을 학부모에게 주지시키고 편입학 허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고 불이익이 없으셔야 합니다.

이상, 유학박사 오과장이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함께 건승하시기!

02-360-0314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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