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엄마로서 해준것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한글 영어도 혼자 떼고 글도 척척 읽어주는데다 책을 늘 가까이 하는 아이들입니다.. 들어보면 참 좋겠다 생각하지만 나름 고민도 많이 생깁니다..
성격이 좀 좋질 않아요..그리고 이기적이죠..열거하자면 자식 욕하는거 같아..서 좀...
아이들 아빠와 저사이에도 그렇게 잘해주고 똑똑하니 예뻐만 해주는 아빠와 인성이 부족해서 안따까운저 사이에 늘 트라블이 생기곤 합니다..
아직 어려서 예쁜건 사실이죠..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든지..나누는 마음..늘 제가 생각하는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아이 아빠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정말 그런것인지 교육으로 그 성격이라는 것을 바꿀수 있는것인지..이제 저도 헷갈립니다..어느땐 가르치다 힘에 부쳐 그래..넌 원래 성격이 그런가부다 하고 내버려 두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사실 아이들이라 예쁠때가 더 많긴하지만..앞으로를 생각하면 조금 걱정됩니다..그래서 지식욕심은 많으니 대안학교라든지..이런쪽으로 생각도 해보고 서울 가까이 귀농도 생각해 봅니다..아이들 아빠와 저사이엔 늘 대립이 생깁니다..아빤 도시가 좋고 난 자연가까운 시골이 좋고..먹는것도 아이들 좋아하는거면 다 사주고 난 유기농쪽만 먹이고..초등교도 지역 차별적이고 난 대안학교도 괜찮고..대학은 민사고면 좋고 난 자기 좋아하는일만 찾는다면 안가도 좋고...
뭐..이런식이죠..답은 없지만..서로 대안은 찾으려고 대화는 많이 하는 편이예요..그나마 다행인거죠..
좀 광범위한 견해차이지만 아이들 키우다보면 사소한 것으로도 늘 대립하게되요..
하지만..그때마다 대화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전 이방법이 제일좋다고 생각하고 아이들 아빠도 같은 생각이예요..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이렇게 작은것부터 노력하고 대화로 푼다면 아이에게 좋은 방향 제시는 해줄수 있을거 같아요..역시 같이 고민하고 대화하는게 최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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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애들이 키면서 자기 위주로 되서 좀 걱정이예요~
울 아이들도 양보하는거 같으면서도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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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아이가 하나여서 그런부분이 항상 걱정되고 고민되거든요..
그래도 두분이 잘 조율하시면 괜찮을듯 싶은데..
근데 부부가 바뀌었네요..대부분 아빠가 시골이 좋다하고 엄마가 도시가 좋다하던데..ㅎㅎ 참고로 전 도시가 좋아요..흐흐흐
그래도 대화를 많이 하시는 편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좋은 교육을 해주실수 있을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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