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랑 기탄사고력, 센수학으로 철저히 수학을 다지고있는 6학년이랍니다.

집에서 공부하다보니 선행보다는 복습을 많이 시킵니다.

수학은 요즘에 1단원부터 틀린문제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주말에 복습을 시킵니다.

노트에 쪽수와 문항만 적어 문제를 써서 이용하다가

지금은 센수학문제집사면서 얻은 오답노트를 활용하고있어요.

이렇게 오답노트로 학습을

하게되면 틀린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수있어서 자신감이 생기는듯해요.

기말고사 100점 문제없어요..^^

기말이 끝나는대로 아이랑 2학기 과정을 예습하기로 했어요.

예습을 하기로 계획하는일은 중학교 준비하기위해서도 이제는 필요하더라구요.

필요에 맞게 따라주어 늘 뿌듯하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