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는 편안하게 ~~ 고고

기말고사 자 ..엄마와 준비해봐요.

오늘은 울 첫째가 기말고사 셤이 있다고 말한 한달전입니다.

딸:"엄마 나 한달뒤에 기말고사가 있어요."

엄마:"그래, 평소에 하던대로 편하게 하면되지? 시험이 걱정이 되니??"

딸:"이번 시험이 걱정이 되요"

엄마:"넘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울 딸 엄마는 믿어요."

학교에 돌아오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

복습이 다 끝나면 예습으로.

"복습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절대 미루면 안돼겠죠. 이것은 아이들에게 생활의 한부분이 되도록

처음부터 ~~ 노력하면..쭉~~~ 될듯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와 테스트

주말이면 엄마와 아빠 같이 셤을 봅니다.

최대한 짧은 시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봐요.

셤 본날은 정말 신나게 놀아요.

시험치는날이 기다려 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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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옆집엄마의 기말고사 준비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