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일산 하늘소리소극장으로 미술관은 살아있다 공연을 만나러가는길에

담아본 하늘소리소극장 찾아가는길목들 모습이네여~~

이름만큼예쁜 하늘소리소극장~~

지하철3호선 정발산역1번출구로나와서~

우측으로걸어가면 미관공원이네여~~~

공원길따라 쭉걸어가다보면 왼쪽찻길건너편에 벧엘교회도보이구여~~

이쯤에서 교회앞쪽으로 길을 건너시면될듯합니다~~

교회를 지나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게집도 보이구여~~

이대게집을지나 직진하면~~~

양수가든이라는 주황색간판의 음식점이 보이네여~~

양수가든옆으로 출입구가 있는데여~~

바로 하늘소리소극장이있는 메트로폴리스건물이 보인답니다~~

그 메트로폴리스건물 2층에 위치한 하늘소리소극장입구모습입니다~~

이름도예쁜 하늘소리소극장에서 멋진공연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tip~~

양수가든에서 오후3시까지 판매한다는 청국장정식입니다~~

반찬이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나온다고하네여~~

전 3시이후에 갔더니~~몇가지가 떨어졌다고하더라구여~~

먼길에서 왔다고했더니 시간이 지났지만 한상 차려주시더라구여,,

아이들 데리고가기에도 좋을듯한 메뉴이져~~^^*^^

가격은 6천원이였네여,,,

반찬도 깔끔하니~~웰빙음식인 새싹비빔밥에 청국장의 만남~~

특히나 이집의 별미인 열무물김치가 맛났던 기억이 나네여~~

하늘소리소극장 찾으실때 한번쯤 들려보시면 좋으실듯합니다~~

그리고 아이랑 어린이난타를 보고싶습니다...

성인난타의 감흥 그대로 어린이난타에서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