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부터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12개월인 아이면 아직 어린거 같은데...
전 직장 때문에 10개월부터 작은아이를 원에 맞겼는데 적응도 잘하긴했지만
맘이 좀 짠~~~하네요...
밑에 시은맘님 글 보니...찔리는 부분도 많고...ㅎ
아이가 많이 어리니깐 시설이 너무 넑고 큰것보단...
가정과 같은 규모의 어린이집이 좋을꺼 같은데요???
흐음..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교육기관을 찾으시는데.. 우리 동네 교육기관 서비스에는 아직 의견이 담기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너무 아쉽네요..ㅜㅜ
하지만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라도 우선 확인이 되니까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시은맘님 말씀처럼 아직은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아닌가 싶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할 수 없지만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에 다니면.. 눈치만 많이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에구.. 저도 쫌 쌩뚱맞은 답변을 해버렸네요.. ^^;;;
여튼.. 좋은 기관 꼭 찾으시길... ^^
흠...특별히 놀이방에 보내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게 된건가? @.@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아직 아이가 놀이방에 다니기엔 이른 나이여서요..
돌정도 되면 어느 기관에 맡기기 보다는 엄마가 키우시는게 젤 좋은데..
요즘 놀이방이 잘 되어있다고 해도 일일이 한명씩 돌봐주지도 않고 특히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종때문에 휴원하는곳이 속출하는데 이시기에 놀이방에 보내시는건 그리 좋은생각은 아닌것같아서요..
아이들이 태어나서 18개월까지가 부모와의 애착형성시기랍니다.
이시기에 엄마와 떨어져있는시기가 길어져서 애착형성이 잘 안되면 나중에 좀더 컸을때 엄마가 무지 힘들거든요..다루기가..
더구나 한창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시기라 떼놓기도 힘드실텐데..@.@
특별히 일을 하게 되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맘님이 키우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이가 두돌됐을때부터 직장때문에 맡기긴 했지만 주변에서 두돌도 이르다고 걱정했거든요..
물론 두돌이 되면 또래와의 놀이가 조금은 가능하기 때문에 반일반부터 조금씩 보내보는것도 좋지만 확실한건 아이들이 기관에 맡겨지면 잔병이 많이 생긴답니다.
특히나 감기를 달고 살게 되더라구여..우리아이도 감기에 잘 안걸리던 애가 1년이 넘게 약을 달고 산것같아요..어린이집 보내고 난후에..
아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하면 엄마가 같이 공원이나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주세요..한창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놀이방보다는 엄마가 주변환경을 관찰하면서 같이 놀아주는게 아이에게는 더 좋거든요..
어린이집 구하는 글에 좀 생뚱맞았지만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래요..
nicely21
답글
lees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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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ly21
답글
미달이
12개월인 아이면 아직 어린거 같은데...
전 직장 때문에 10개월부터 작은아이를 원에 맞겼는데 적응도 잘하긴했지만
맘이 좀 짠~~~하네요...
밑에 시은맘님 글 보니...찔리는 부분도 많고...ㅎ
아이가 많이 어리니깐 시설이 너무 넑고 큰것보단...
가정과 같은 규모의 어린이집이 좋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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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하지만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라도 우선 확인이 되니까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시은맘님 말씀처럼 아직은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아닌가 싶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할 수 없지만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에 다니면.. 눈치만 많이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에구.. 저도 쫌 쌩뚱맞은 답변을 해버렸네요.. ^^;;;
여튼.. 좋은 기관 꼭 찾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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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아직 아이가 놀이방에 다니기엔 이른 나이여서요..
돌정도 되면 어느 기관에 맡기기 보다는 엄마가 키우시는게 젤 좋은데..
요즘 놀이방이 잘 되어있다고 해도 일일이 한명씩 돌봐주지도 않고 특히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종때문에 휴원하는곳이 속출하는데 이시기에 놀이방에 보내시는건 그리 좋은생각은 아닌것같아서요..
아이들이 태어나서 18개월까지가 부모와의 애착형성시기랍니다.
이시기에 엄마와 떨어져있는시기가 길어져서 애착형성이 잘 안되면 나중에 좀더 컸을때 엄마가 무지 힘들거든요..다루기가..
더구나 한창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시기라 떼놓기도 힘드실텐데..@.@
특별히 일을 하게 되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맘님이 키우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이가 두돌됐을때부터 직장때문에 맡기긴 했지만 주변에서 두돌도 이르다고 걱정했거든요..
물론 두돌이 되면 또래와의 놀이가 조금은 가능하기 때문에 반일반부터 조금씩 보내보는것도 좋지만 확실한건 아이들이 기관에 맡겨지면 잔병이 많이 생긴답니다.
특히나 감기를 달고 살게 되더라구여..우리아이도 감기에 잘 안걸리던 애가 1년이 넘게 약을 달고 산것같아요..어린이집 보내고 난후에..
아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하면 엄마가 같이 공원이나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주세요..한창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놀이방보다는 엄마가 주변환경을 관찰하면서 같이 놀아주는게 아이에게는 더 좋거든요..
어린이집 구하는 글에 좀 생뚱맞았지만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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