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 58개월 6살이에요.
지금까지는 씽크빅 한글 하고 있었어요.. 진도도 받침없는 글자까지 나갔구요..
읽기 연습 하는 단계하고 있네요..
그런데 아이 유치원에서 오면 딱히 할것도 없고 수업때마다 가게 닫고 수업하러 가기도 사정이 안되서 이번달까지만 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연계해서 엄마표로 할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알아보는데.. 정보가 부족하네요..
한글자람, 기적의한글학습, 기탄시리즈 등 알아봤는데.. 인터넷으로 본거라 잘 모르겠네요..
조만간 나가서 교재들 한번씩 보려고는 하는데 다들 어떤 걸로 하시나요??
한글, 수학 그외 모두모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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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수학쪽은 아직 학습지로 시키기가 좀 그래서 나이대별로 나와있는 교재로 놀이삼아 하게 해주는데 무엇보다도 아이가 흥미있어해야 효과가 좋더라구여..
그리고 한글의 경우 단기간에 떼는것보다는 단계별로 몇년동안 차근차근 하는게 좋구여..단순히 글자만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은 논술때문에 이해를 하냐마냐가 중요하더라구여..
그래서 제 경우에도 학습지 선생님이 요즘은 줄거리가 있는 책을 따로 갖고 오셔서 그걸 한번 읽고 교재로 그 책에 있는 내용을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식으로 가르치시거든요..
이렇듯..따로 어떤 교재를 비싼값에 구매해서 하는것보다는 진우태우맘님 말씀처럼 책을 많이 읽어 주시는게 좋구여..책을 읽어주면서도 간간히 아이에게 질문을 해서 아이가 내용을 인지하는지 보시구여..수학의 경우는 저도 따로 가르치는건 없어서 시중에 나와있는것들로 활용하셔도 될듯싶어요..
뭐든 아이가 흥미있어하는걸로 재밌게 해주심 좋을듯 싶네요..^__^
답글
진우태우맘
저도 참많이 고민했는데...히히 같은 고민이시네요~
첫째 아이한테는 저두 어린나이에 얻은 아이라 암것두모르고 이것저것 다 시켰었는데요~
둘째 키우면서 많이 느꼈어요~
정보라는게 어떤 정보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를 관찰하다 보면 이아이가 어떻게하면
교육효과가 클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결론은 책을 읽었어요. 그냥 저는 책을 선택했던것 같아요
책을 읽어 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제목은 자기가 읽겠다고 하고,...
물론 금방 눈에 뛰는 효과는 없지만...
확실히 학습지공부로 글을 뗀 울 큰아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큰아이 역시 학습지 다 그만두고 책읽기모드로 돌입 했답니다.^^*
하루 15분 책읽기의 힘을 느낀 아줌마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