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놀이~ 책놀이~
노래를 부르지만 역시나 엄마의 아이디어는 부족한거 같아요.
아침부터 심심해~ 하구서 졸졸 쫓아만 다니고...
희수 물건 정리하다보니 빨래집게가 보여서 언뜻 생각난 놀이
사자 만들기~
급한데로 사자가 나오는 책을 찾았어요.
책속의 사자는 참 귀여우면서 해맑은거 같아요-ㅋㅋ 희수처럼요~~
두꺼운 종이를 얼굴크기에 맞게 잘라요.
사자갈기는 색색깔의 빨래 집게로 대신해요.
오랜만에 하는 빨래집게 놀이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하네요.
저 많은 빨래집게를 혼자서 다 끼웠어요.
빨래집게 끼우기가 아이들 손힘을 기르고 협응력을 높여주는데 좋은거 같아서 어릴때부터 해줬었는데
역시나 효과가 있는 듯해요.
제가 보기에도 정교한 손조작을 잘 하는 편인거 같아요.
빨래집게라 살짝 무겁네요.
ㅎㅎ 그래도 하고 나니 너무 귀여운 사자가 되었어요.
지난 번에 만든 커피봉지 사자도 다시 한번 출연~
그래도 새로 만든 사자가 좋은지 다시 해달라고 해요.
ㅋㅋ 엄마는 커피 봉지 사자를 쓰고 있는 중이라네요.
이러면서 둘이서 으르렁!! 하고 놀았어요.
ㅎㅎ 우리 모녀는 이러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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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빨래집게로 만든 사자...커피봉지로 만든 사자...ㅋㅋㅋ
서로 으르응...캬~~~ 너무 재밌게 놀았겠어요~
빨래집게로 아이들 손힘도 길러주고 일석이조...
집에 빨래집게가 별로 없는데...몇개 구입해서
아이들하고 해봐야겠어요~
아이디어 살짝 빌려가도 되죵^^;
답글
윤성사랑
이책 이솝탈무드책이죠?샘플책 빌려본게 있는데 전 이런 생각조차 못해봤네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 부탁드려용~죄송..
답글
시은맘
정말 사자 같은걸요~~ㅋㅋㅋ
저도 아이랑 집에서 이러고 함 놀아봐야겠어요..ㅎㅎㅎ
희수는 엄마가 이렇게 눈높이에 맞게 놀아주셔서 넘 좋겠다..ㅋㅋㅋ
5살인 우리아이도 이렇게 놀아주면 정말 신나겠는걸요..ㅋㅋ 근데 빨래집게가 이만큼 있으려나 모르겠네...쿄쿄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