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기전에 책이 도착했어요..

울 딸 가방에 쏘~~~옥 넣어서 갔다왔네요..

어른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보기 좋네요.

아직 어린 딸에게는 논리보다는 수리가 조금은 수월하고 재미 있다고 하네요.

금새 뚝딱 읽더니 재미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푼다기 보다는 읽었다고 해야 맞지요..

그래도 퀴즈나 생가하는 거에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http://book.interpark.com/blog/jupia17/27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