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가끔 용돈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데 "네가 필요한게 뭐가있니? 엄마가 다~ 알아서 사주는데.."
하며 아이의 말을 일축해 버립니다.
아빠는 그 나이 때 나름대로 쓸데가 있다며 용돈을 주라고 하고 엄마가 주지 않으면 아이한테
조금씩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빠한테 용돈을 받으면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먹는다거나 스티커등을 사는데 모두
써버리고 네가 이래서 주지 않는다고 하면 다음부턴 아예 지갑에 넣고 쓰지 않기도 하고...
이번에 접하게된 <경제교육> 책은 정말 점점 커가는 아이를 키우는 데 참으로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책 머리말에 엄마들이 자주 질문한다는 내용은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책 내용은 경제에 대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정의부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경제 개념에 대해
무척이나 자세하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읽는 내내 꼭 실천해 봐야 겠다는 다짐도 들더군요.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켜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바로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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