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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mo
경제 교육은 ‘창의적이며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 중의 교육’인 셈이다. 인간의 가치 있는 삶은 ‘올바른 선택’으로 가능하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경제는 ‘생활 교육’이며 ‘습관 키우기’다. 어릴 때부터 경제를 가르치는 게 효과적이라는 말은 여기서 기인한다. 경제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며, 더 나아가 ‘물고기 잡는 체험으로 몸으로 익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생활 교육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아버지들이 “경제 교육을 시킬때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자녀의 ‘경제의 눈’을 키우는 것이다. 경제의 눈은 생활 속에서 합리성과 효율성, 객관성을 중시하는 마인드를 키우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어떤 현장에서든 소비자의 눈에서 벗어나 생산자, 즉 기업가가 되도록 한 다음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것이다.
생활 속 소비 교육의 실천방법중 가장 인상적인것은 첫째 내 사전에 ‘××데이’는 없다.'는 대목이었다. 빼빼로데이니 블랙데이, 로즈데이 심지어 구구데이..까지 온갖 상술로 동심을 멍들게 하는 요즘~
대부분의 기념일은 별 의미가 없는 상술의 결과다. 의미도 없는 날을 꼭 소비로 채워야 하는지 자녀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해 보자. 특히 특정한 날을 앞두면 관련된 물건의 가격도 비싸진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게 좋다.
둘째 '잔돈을 갖고 다니지 않는다.'는 대목도
잔돈은 쉽게 쓴다. 꼭 가져가야 한다면 잔돈보다 큰 돈으로 준비하는 게 좋다. 용돈을 천원짜리보다는 오천원권이나 만원권으로 주는 저는 이 시점에서 흡족~
부록으로 나온 용돈기입장은 엄마들에게도 유용할듯해서 활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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