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받은 이책을 내가 먼저 읽었다
그리고는 휴가를 보내는 아빠에게 이책을 주면서 한번만이라고 꼼꼼히 읽어봐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책상위에 덩그러니 놓인 책...
그러나 며칠이 지난후에 그 책장이 몇장 넘겨진것을 보게 되었다
주말마다 읽어주는 책두권이 전부인 아빠인데...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졌는데...
지난주말에는 아이에게 서점을 가자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얼마나 놀라고 기뻣는지
이 책은 무뚝뚝하고 독서라고는 회사에서 주는 서류이외에는 별로 읽고 싶어하지 않는 남편에게
변화를 가져단 준 책입니다
감사하고 계속해서 남편의 책상위에 남아있고 조금씩 더 변해갈 남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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