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표지에 있는 제목.. 아빠, 놀아줘요!
글씨체 부터가 마치 아이가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조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와 아빠와의 놀이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심도 많았던 터라.. 꼼꼼히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저자의 시작하는 말(?)에서 다음부분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해줍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놀아 주고 싶은 아빠들을 위한 것이다.
(중략) .......
놀아 주고 싶지만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들,
원래부터 노는 걸 잘 못하는 아빠들,
더불어 더 잘 놀아 주고 싶은 아빠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중략) .....
나는 일시적 정보나 방법론을 전하려고 이 책을 쓰게 아니다.
왜 아이와 놀아 주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아야 잘 노는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실제로 이 책은 100% 이론서적도 아니고, 100% 활용서도 아닙니다.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실제..놀이의 달인인 저자가
아이와 아빠와의 놀이에 대한 중요성 부터 다양한 놀이의 상황과 종류,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책의 중간중간 여백에는 아래와 같은 <이걸 기억하세요!> 라는 작은 Tip이 있어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추신> <놀달생각> <저자가 직접 찍은 듯한 사진> 등으로 책의 이해를 조금 더 돕습니다.
마지막에.. 친절하게(?) 축구놀이판까지 넣어주셨네요..
축구놀이판에 대한 놀이방법은 책속에 자세하게...

아이와의 놀이가 다소 서먹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아빠에게
그리 어렵지도, 너무 흔하지도 않은..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책!
아빠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빠 뿐만이 아니라.. 아이와의 놀잇거리가 필요한 엄마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