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 딸아이와 3살 아들아이가 함께하는 책상과 거실이랍니다
넓지 않은 집에서 이리 저리 옮겨 다니던 4인용 식탁을 아이 책장과 연결하여
책상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집에 붙박이 식탁이 있어서 애물단지 였는데...이렇게 활용이 되더군요
하얗고 이쁜 책상을 사주고 싶었지만 당분간...이라고 생각하며 꾸며주었는데 그림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더 좋은거 있죠~쓱쓱 닥아주면 뽀드득 윤기나는 책상이라고 좋아하네요
저도 마음편히 아이들이 하는걸 바라볼수 있구요...아마 새책상였으면 이것도 않된다 저것도 않된다
잔소리 했을지도 모르거든요^^
거실도 쇼파가 없어 한쪽으로 책장들을 넣어주고 현관과 분리되지 않은 거실이라 항상 이상했는데
작년 거실을 서재로에 뽑혀 받은 책장을 놓으니 딱이더라구요 거실에서 아빠랑 엄마가 tv봐도 저희
아이들은 책을 꺼내들고 열심히 읽는답니다...그러면 않되는데...사실 tv를 완전히 추방하지 못했거든요
누나랑 같이 그림그리고 책읽는 3살 아들을 보면 환경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워낙 급하고 잠시도 가만 있지 않았었는데 차츰 책을 몇권씩 보기도 하고 나란히 앉아 그림도 그리는
모습에 흐믓해 지기도 합니다 학습지나 영어공부도 엄마표인데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도와줄수 있어
좋답니다 아이들이 조금더 자라면 아빠가 하얗게 이쁘게 색을 칠해 준다하니 아마도 책상은 이것으로
해결봐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즐겨보는 잡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웅진어리이대백과사전과 3M키즈스텐드 책꾸러기에서 받은
12권의 책들 그리고 거실을 서재로에서 받은 책꽂이와 책들 그림이 있는 집에서 받은 화구세트와 액자등등
보기만 해도 즐거운 몇몇 아이들이 있어 더더 기분좋은 방과 거실이리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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