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30. 금요일. 오전 11시
강사 : 변영신,안미정
주제 : 놀이를 통한 부모와의 애착형성
우리아이 영재만들기
♠놀이를 통한 부모와의 애착형성
사고의 변화, 사고의 전환을 해야한다.
아이의 사고력,창의력을 가로막는건 엄마라고 하네요...
아이는 하루종일 같이있는 엄마의 행동과 말을 그대로 따라한다고합니다.
1학년 2학년 슬기로운 생활에서 아이들이 썼던 답이라고 하네요.
옆집아줌마가 우리 슬기한테 사과를 주었어요...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뭐 이런걸다"
부모님은 왜 우리 슬기를 사랑할까요? 이뻐할까요? 라는 질문에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가 쓴 답이랍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더군요. 웃음과함께 맞다! 엄마부터 바뀌어야 겠구나! 싶더군요.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공감가는 말이죠^^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 엄마의 기분이 좋으면
아이들도 좋은데, 엄마가 불행하다고 느끼는순간 그 모든것들이 아이한테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반성했답니다. 엄마의 기분상태가 아이한테 그대로 전해지니까요.
싸움을 밥먹듯하는 부모밑에서 자란아이와 항상 웃음이 가득한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는 분명 틀리겠죠?*^^* 행복이 넘쳐나는 엄마, 아빠가 되어야겠어요.
아이가 스스로 사고해서 움직이게 하라. 질문을 많이해라.
부모가 모든걸 미리 알려주어선 아이가 발전할수가 없다고하네요.
아이가 스스로 알아낼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라는거죠...
아이와 많이 놀아주는것, 신체활동을 하며 움직이는것이 아이의 두뇌
개발에 좋다고해요. 그런데 전 아이와 신체활동놀이는 거의 안했던것같아요.
신체활동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사고해서 알아갈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이가 알아듣지 못하는 영,유아기때라도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라.
아이가 옹알이를 할때, 말을 조금씩 하기시작할때라도 유아어를 쓰지 말라고합니다.
"까까 사줄까?" 아니구요..."과자 사줄까? 처럼 말이죠^^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주라고 해요...그런데 좀처럼 쉽지가 않아요.
단순하게 한글을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비록 글을 알지는 못하더라고
단어의 뜻을 아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합니다. 아이의 어휘력이 영재를 판가름
할수도 있다고하네요.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시함 느꼈어요.
두아이가 있었는데요..."애인"이라는 단어를 보고 두아이의
반응이 달랐다고해요. 한아이는 "애인"하고 큰소리로 읽어낼수 있었고
또 한아이는 얼굴이 빨개지더랍니다.
성공적인 놀이는 대화기법에서부터 시작한다.
부모가 서로 존대를 하는것이 아이의 정서에 좋다고해요...많은 부부들이
존대를 하는경우는 드문것같더라구요. 아이의 정서를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할것같아요.
시댁에서 또는 전화통화시엔 습관적으로 존대를 하는데, 집에선 그냥 말을 잘라버리네요.ㅋ
한번에 바뀌기는 어려울것같구요..천천히 해보려고해요.
아이의 이름앞에 관용어를 붙여 불러보아라.
집에 와서 바로 실행했어요. 멋진 현규, 이쁜 현서라고 말이죠...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요...아이들은 어색해하지 않는듯해요. 엄마만 어색?![]()
학원 끝날시간에 큰아들이 마중나오라기에 나갔는데, 멀리서 보니 머리가
더욱 지져분에 보이기에(머리 자르는것 싫어함) 멀리서 "멋진현규야...울현규는
멋진데 머리가 영~ 아니네 우리 더욱 멋지게 하러 미용실가자" 했더니 암말 안하고
미용실 다녀왔어요....울 꼬맹이 미용실에서 지루했던지 투정을 부리네요.
그래서 "울 이쁜 현서는 이쁘고 착하니까 앉아서 기다릴수있지?" 엄마 아들은
"이쁜 아들이거던...그치?" 큰아들보다 늦게 반응하기는했지만, 효과 만점입니다.
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지 말아라.
정말 많이 들었던 모든 부모님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지키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죠*^^*
저도 의식적으로 비교하지 말아야겠다 하면서도 어느순간 비교하는 말이 입밖으로
나와 버리고 마네요...지금 있는 그대로의 울 아들을 받아들여야겠어요...
공부를 안하는것이 흠이긴 하지만 잘놀고 즐길줄알고, 행복해 할줄 아는
우리 아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려고합니다.
1. 가장 맛있는감 : 자신감
2. 가장 쓸데없는감 : 우월감
3. 가장 쓰고 떫은감 : 열등감 이라고 해요.
촉박한 시간임에도 마지막으로 책읽어주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볼수 있었네요...
못듣고 왔더라면 아쉬웠을것 같아요...좋은 책은 아이의 생각을 끌어낼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책과 친해질수 있게 해주는것도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어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해주시는 시간이 잠깐 주어졌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여서 아주 유용한 정보였어요.
◑ 같이 놀면서 장난감등 물건을 뻬앗는 아이와 함께 놀게해도 될께요?
물건을 빼앗는 아이와 당분간 놀지 않도록 물리적인 차단을 해야한다고해요.
물건을 빼앗긴 아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면 더욱 그래야 한다고하네요.
나중에 물건을 빼앗긴 아이또한 같은 행동을 할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 형제간 장난감등 가지고 싸울때 어찌 대처해야할까요?
엄마가 규칙을 정해두여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일관성있게 계속 지켜질수 있도록
엄마가 노력해야하구요. 글을 모르는 아이들 일지라도 같이 앉아서 나름데로의
규칙을 정하라고 합니다. 엄마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말구요...^^
◑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도 있겠죠...그럼 물건을 빼앗는 아이는 어찌히야하나요?
이건 욕구불만에서 오는 아이의 행동으로 엄마의 책임이라고 하네요...
관심있게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음 아이의 욕구불만이 뭔지 알아내야겠죠.
엄마가 맘껏 놀아주지 않는것도 불만일수 있을것같구요..엄마가 아이가 하는
행동하나하나 차단하는것도 불만일수 있을것같더라구요. 울 꼬맹이보면
엄마가 많이 놀아주지 않은날 더 짜증이 많아지는것 같더라구요. 또한번 반성..
♠ 우리아이 영재만들기
영재에 대한 이해와 영재만들기 비법
♣ 영재성이란? 지적능력, 과제 집착력, 창의성
지적능력은 기억력과 뛰어난 언어능력을 말하며 과제집착력은 끝까지 몰입해서 할수 있는
능력을(몰입하고 집중할때엔 건드리지 말라고합니다.) 창의성은 상상력과 관찰력, 유모성을
말하다고 하네요...이 모든것을 고루가추면 내아이는 영재
♣ 영재의 특성
▣ 예체능 영재 : 탤런트 코드 - 말그대로 끼를 말해요. 경험해 보지 않으면 발굴해 낼수 없기에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영재라고 하네요. 또한 본인의 심층연습을 요구한다고해요.
▣ 지적인 영재 : 기프트 코드 -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똑똑하다(머리가 좋다)라고 하는아이
몰랐는데요 2세가 기억능력이 가장 좋을때라고해요. 이시기에 기억훈련, 관찰력을 키워주라고 하네요.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 나라국기, 지하쳘역명, 공룡이름, 차종등을 이용하면 좋다고해요.
▣ 존중 받는 아이 : 미엘린 - 대접받고 자란아이라고 하네요...
▣ 끈질긴 아이 : 투쟁 - 이건 아시겠죠? *^^*
끈질기게 노력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록 집중력이 뛰어나고 영재성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 우리아이 최고 영재 만들기
▣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말것 : 함께 주의하기, 한곳/한 사물을 함께 바라보기
▣ 어릴 때부터 반복하여 자주 책 읽어주기 : 대화식 책 읽기 (책의 양,시간, 상호작용 중요)
▣ 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 만들어주기
▣ 아이의 사회/정서발달을 위해 부모의 사랑과 정성을 많이 느끼게 해주기
▣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고른 발달 촉진하기
▣ 아이의 기질을 관심 있게 관찰하고 파악하기
울 꼬맹이가 34개월인데요. 더 늦지 않고 지금이라도 강의를 들을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어요.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고 깨달은바도 있는... 저에겐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젠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네요. 잘 알려주셨으니 이젠 엄마인 저의 몫이네요...*^^*
비싼돈 들이지 않고 엄마표로 해보려는 저에겐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았던 강의!
불안해 하지 않고 제가 생각했던데로 밀고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용기가 생겼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울 아이들을 영재로 키우기 도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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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luxe
정말 공감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스쿨홀릭
영재.. 정말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10월에 맘스쿨에서도 영재 관련 이슈를 진행했었구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답글
시은맘
우리때와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조금한 한 부분이 부족해도 불안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니까요..
글 읽다보니 공감이 가네요..이론적으론 알고있지만 실생활에선 정말 하기 어려운것도 있구여..^^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좋은 강의 듣고 오셔서 도움이 많이 되셨겠어요..^^ 저도 글 읽으면서 도움 받고 갑니다. ^__^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