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아들의 방입니다....
simple하게 꾸며진 방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추가로 넣었습니다..

직업이 프로그래머라서 컴퓨터 작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공부를 가까이에서 봐 주고 싶은데, 늘 안타까웠네요...
더블 책상을 구입해서 함께 합니다...
제가 작업을 하면서 아이는 옆에서 책을 읽거나 학습지를 풉니다...
그때그때 공부를 편하게 봐 줄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의 작업실 안에서 아이가 함께 한다....첫번째 point 입니다...




거실 사이사이에 꾸며진 책장들....
쇼파에서도 읽고, 식탁에서도 읽고, 화장실에서도 읽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두번째 point 입니다...




방문마다 다양하게 우리나라 지도, 구구단, 한자, 우주....애가 지나다니면서 한번씩 봅니다...
화장실에서는 양치질 할때 한자를 보고 따라 하네요...
펼쳐서 보지 않아도 되고, 바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해 주자는게 저의 세번째 point 입니다...
아이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엄마의 역할 인거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늘 해 맑고,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주는걸 제일 크게 생각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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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맘
공감합니다.
공부도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함께 가야 하는 분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신경써서 잘 꾸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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