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이렇게 붙이고보니 꼭 아이만을 위해서 모든 걸 꾸며놓은것 같기도 하네요.
꼭 그런건 아니구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다보니 공부할때도 엄마,아빠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 또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 생각해 그 점에 포인트를 두고 꾸며 보았답니다.
그럼, 간단히 포인트에 맞춰 소개해 볼까요?
# 거실풍경 ... (마주보는 두 면입니다.)

컬러박스를 이용해 간단히 쇼파 높이에 맞춰 컴퓨터책상을 꾸며보았는데요,
생각보다 활용도가 참 좋으네요.
키보드를 안쪽으로 좀 더 밀어올리면 공간이 제법 넉넉해 이곳에서 공부를 하기도 좋고,
때로는 미술놀이도 가능하답니다.

확실이 거실에 TV를 없애고 책으로 꾸며놓으니 아이가 책을 훨씬 더 자주, 그리고 또 골고루 열어보네요.
덕분에 가끔씩은 아빠와 함께 쇼파에 앉아 서로가 골라온 책 이야기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기도 합니다. 참 보기 좋은 풍경이죠.
바램이 있다면 앞으로 책들이 더욱더 많이 늘어나서 우리가족 도서관을 만들어 보는게 꿈이네요. *^^*

덕분에 바닥에서 미술놀이를 즐기던 녀석이...

요렇게 책상에서 미술놀이를 즐겨 하지요.
덕분에 저도 청소가 수월해 졌답니다. *^^*
# 여기는 우리 딸방~!

침대를 등지고 이렇게 작은 책상을 하나 놓아 주었을 뿐인데 아이의 학습태도가 참 좋아졌답니다.
앞쪽으로 책꽂이가 있다보니 필요한 책들은 바로 바로 찾아 보면서 할수도 있고, 편리한 점이 많네요.
# 때로는 주방도 공부방?!

말그대로 엄마와 딸을 위한 공간인데요,
엄마가 주방에서 일을 할때 우리 딸은 이곳에서 공부를 하지요.
앞 선반이 조금은 산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공부할때는 시선이 거기까지 가지 않기때문에 괜찮답니다.
때로는 이곳에서 딸과 함께 요리놀이도 하지요.
우리집 공부방...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올해까지가 될 것 같네요.
내년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때문에 학습할때는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 부모가 되는 것, 늘 많은 관심과 노력과 생각이 필요한 행복한 수고로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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