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맵을 처음 접할 때는

이렇게 국어의 수업에 평소 글쓰기하기 전에 개요짜기로 살짝 적용해서 시작했어요.

아이가 해 보고 참 좋다 알려 줘 하고 말하기를 유도하죠^^

그리고 잘했다고 칭찬하면 그 효과는 더 크네요.

1) 처음에는 서론볼론결론에 무엇을 적어야 되는지만 마인드 맵했어요.

   꼭 논설문 공부의 노트정리처럼

2) 다음에는 무엇을 적어야 되는 부분에 아이가 쓰려는 내용의 중심만 적어보게 하고요.

그리고 나서 nie로 놀듯이 하고 먼저 탑재한 독후활동과 일기쓰기 그리고 교과내용 정리, 자유 탐구활동등으로 발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