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라서 그런지 서술형인 경우에는 문제가 제시하는 뜻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귀를 못 알아듣는것 같아요. 무엇을 물어보는지 모르니까 당연히 답하는것도 어렵겠지요. 자꾸만 다구칠수도 없고,.. 참 답답합니다.., 아직 머리가 안 깨어서 그렇다는데 언제쯤이면 좀 괜찮아 질까 싶기도 하구... 어떤 내용이 있을까 무척 궁금하네요.. 꼭 한번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