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수다방 | 지난번 수원성 다녀온 사진 올려봐요..

글쓴이 포동아내

등록일 2009-11-04 13:01

조회수 3,814

댓글 1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주말에 수원갈일이 있어... 갔다가 수원성에 갔어요.

 

수원에 가니 단풍이 들어.. 가을 정취가 느껴지더라고요..ㅎ

 

 

남편은 카메라 들고,, 포동아내는 완전 짐꾼입니당..ㅋㅋ

도시락 들고,, 가방들고..ㅋ

가방이 워낙~ 커서.. 간혹 사람들이 해외여행 다녀오시는 길이냐며 물어봐요..ㅋ

막.. 공항에 도착한 가방갔죠?..^^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더라고요..

특히 일본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지나가다.. 간혹 아는 일본어가 들리더라고요..ㅋ

 

 

 

계단을 따라 올라가.. 화성 열차 타는 곳이 있어..

열차를 타고 출발하기를 기다리며 아이들 모습을 담아 봤어요..

 

 

 

화성열차가.. 꼭 두대씩 짝을 지어 다니네요..

원래.. 3대씩 다니는데... 저희가 간 날은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두대만 운행을...

 

 

성곽 주변에 억새가 피어... 멋있게 보이더라고요..

 

 

 

열차타고 가다가 장안문도 보고....

 

사실..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해서.. 조금은 기대를 하고 수원성에 갔는데

처음에만 와~~~ 하고 탄성을 자아내다

계속되는 성곽모양을 보며.. 아~~ 길기도 길다~!!! 하는 생각과

중국 만리장성 가도.. 이렇겠지?? 하는 엉뚱한 생각들만 교차하더라고요..ㅋ

 

 

 

똑딱이 들고 열심히 우리들 사진을 찍어주신 남편님...ㅎㅎ

 

 

정조대왕상에 아이들이 올라가서.. 옆에 섰는데...

둥이가 한없이 작아 보였어요.

 

 

 

 

 

그날따라 날은 더 포근했고,,

찬바람 맞을까봐 아이들 옷을 너무 잘 준비해.. 짐만 한가득이었어요..

 

성곽따라 계속 걷는데.. 짐때문에 힘들더라고요..

위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이어진..난코스에서는 가방을 내동댕이 치고 싶었다는..ㅋㅋㅋ

 

 

 

처음에만 사진 열심히 찍다가.. 나중엔 사진 찍는것도 힘들어서 포기!!!

둥이는 빨리 우리집에 가자고 조르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모두 돌아보고 가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둘러보고,,,

집에 돌아와서는 남편님과 저는 완전 녹초가 되었다는...ㅎㅎ

 

자궁경부암 백신까지 맞아... 몸살기운이 있어 더 힘들었나봐요.

그래도..즐거운 가을 나들이였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