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있는 엄마입니다.
1년 정도 선행을 하고 있고 연산, 창의력수학, 학교진도에 따른 심화등 한 학기에 4권 정도의 문제집을 하고 있습니다. 해나가면서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걸까 내심 의문도 많이 가졌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다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 방법이 아주 틀리지는 않았으니까요.
수학을 즐기게 만든다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오늘은 밥 먹을 때마다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아이에게 경우의 수와 확률을 이야기해줬습니다. 너하고 엄마하고 가위바위보를 하면 모두 몇 가지 경우가 생길까? 그 중에서 네가 이기는 경우는 몇가지일까? 네가 이길 확률은 '전체 경우의 수 분의 네가 이길 경우의 수'가 되는 거라고 말입니다.
참, 책에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물론 벌써 발견하셨겠지만요.
1. 166쪽 띠그래프에서 윗부분의 단위가 '일'이 아니라 'cm'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 311쪽 맨 밑줄에는 '전 과목 문제집'이 아니라 '전 영역 문제집'이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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