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했기때문에 내아이는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는 저자의 수학교육.
누구나 공감하면서도 누구나 실천할수는 없는것이 수학이다.
나 또한 수학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멀기만한 넘기 힘든 산이었다.
숫자를 이용해 문제만 풀어대니 그럴수밖에.
저자는 실생활에서 수학과 친해질수 있는,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반값세일,50% 세일할때 아이에게 가격 물어보기.
덤으로 한개 더주는것이 이익인지, 적립해 주는것이 이익인지,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곳에서 연관성 찾기등.
문제풀기가 아닌,어떻게 생각하는것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알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어릴적부터 숫자와 친해지고, 수학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그러면 수학을 잘하게 되고, 공부 습관만 들여주면 된다.
물론, 그 환경은 엄마의 도움없이 만들어지지 않겠지만....
훌륭한 아이 뒤에서 반드시 그보다 더 훌륭한 엄마가 있다.
때문에 아이를 탓하기 전에 엄마인 내가 변해야 한다는 반성을 깊이 새기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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