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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 신 진우가 만든다.

글쓴이 아이사랑

등록일 2008-12-30 07:24

조회수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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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 진우가 만든다.'

제가  책을 펼쳐보고 있으니 초1 아들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수학의 신을 엄마가 만드느냐고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며 박박 우기네요.

 

저도 지금까지 아이들을 학습지와 교과문제집으로 수학을 잡아주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학원이나 방문선생님의 도움 없이 학교과정을 잘 따라 가고 있어 불안불안하면서도 이대로 하면 되겠지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경시대회 문제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경시문제집도 한권정도 풀어보는게 아이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저는 지금 복습과정으로 1학년 2학기 최고수학(해법)으로 준비하고 2학년과정은 개념수학으로 예습할려고 하고 있답니다. 아이도 개념수학보다는 조금 어려운 문제이다 보니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공부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하는것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절대 떠먹여 줄수가 없죠. 그런 면에서 보면

[3주는 바짝, 석 달은 간격 조절, 이후는 확인만]

이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관심받기를 항상 원하고 있잖아요. 특히나 저희는 애가 셋이라 관심받기에 더욱 목말라 있거든요. 그래서 누구하나 붙잡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다들 옆에 달라 붙어서 자기를 봐다랄고 아우성이랍니다. 그래서 이게 먹힌것 같아요.

지금은 8살, 7살 두 아이가 공부습관은 확실하게 잡아 놓은 것 같아요. 다른 님들도 한번 따라 해보세요. 3주는 바짝, 석 달은 간격 조절, 이후는 확인만.. 아마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절대 아이에게 윽박지르지 말고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것 잊으면 안되구요. 그게 제일 어렵지만요.

 

저같이 이제 초등 1학년이나 수학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보게 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공부의 길을 잡을 수 있고 부모로서 어디까지 해주어야 하는지 그 경계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또 아이가 수학과 친해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길이 보이는 것 같구요.

 

초등학교 3학년까지 교과과정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 있는데 역시나 기본 계산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시기 위해 3학년까지 선을 그어 놓으신것 같네요. 뭐든지 기본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저도 수학에 어려움을 아이가 느낄 때 다시 되돌아가서 한단계 낮은 문제집을 선택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뭐든지 기본, 기본이 정말 중요해요. 여기에서는 계산력이라고 표현해 두었답니다.

 

수학의 매니저. 정말 엄마도 옆에서 꾸준이 공부해가고 정보를 모은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이런 책들의 도움을 받으면 꾸준히 매니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요.

 

이 책을 보니 조금더 확신이 가면서도 또한 불안함을 떨칠수가 없지만 그래도 확신을 가지면 되겠구나 하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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