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다니!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펴서 읽어나갔다. 목차를 보니 나이와 학년에 맞게 조목조목 나열한 점이 먼저 마음에 들었다. 큰아이때는 내가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지도한 생각에 지금은 조금 후회되는 면이 있어서 둘째아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들과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되짚고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아쉬웠다. 조금 더 빨리 이처럼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아서 내 아이에게 지도해줄것을...
요즘 아이들 학숩법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영어든 수학이든 그 대상들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범위가 확대되있는 책들과 달리 이책은 유아와 초3학년까지 그시기에 필요한 수학적 능력을 교과과정에 맞추어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다시말해 그시기에 무엇을 배우고 왜 배우는지 그것을 배우고 나서 어떤 수학적 능력을 더 키워주어야하는지 하나하나 제시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 공부를 도우주면서 아이들상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해결해야하는 지고 실례를 들어줘서 도움이 된다.
이 핵은 유치원생,그리고 초등저학년 아이들 둔 엄마라면, 엄마표로 수학공부를 도와줄 마음이 있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책을 본 후 다시한번 아이의 수학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체크해보았다. 그리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살폈고, 앞으로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감을 잡았다.
이번 방학부터 아이와 공부계획을 세웠고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고 벌써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않고 지금이라도 이책의 도움으로 정신차리고 해보련다. 다른 분들도 이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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