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초1의 겨울에 읽게된 수학의신 엄마가 만든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된 책이다.
스스로가 베타맘을 지향하는 쪽이라 아이가 하고싶어할 때 시키는 편이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시험이라는 것을 보게되고.. 신경을 안쓸 수 없는게... 참...
글을 읽으며 글을쓴 공신엄마가 얼마나 신경써서 아이를 키웠는지 조금 비춰볼 수 있었고 반성도 하였으나
사실, 그렇게 신경써서 뒷받침을 해줘야만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직은 1학년을 지낸터라 앞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읽기 하고 초등 3학년까지의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보이기 때문에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고,
혼자 계획하고 맞았나 틀렸나 고민하는 부분을 조금 해결할 수 있었다.
그 중에 빨리 해하기 때문에 다 안다고 생각하는 딸아이의 헛점을 채울 방법을 찾은 것은
무엇보다 기쁜일이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우리 딸아이와 잘 이야기해서 동기를 다잡고 차근차근 꽉조인 3주를 보내볼 생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