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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좋아) 아빠 쪼아-엄마시러

글쓴이 팔복맘

등록일 2009-11-05 18:42

조회수 3,4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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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팔복이

아빠있을 때에는 "아빠 쪼~아"를 아주 잘 한답니다.

아빠 없을 때에도 "아빠"를 부르며 찾고요.

 

누가 묻지 않아도 "아빠 딸 아빠 쪼아"를 어찌나 잘하는지

또 덧붙여" 엄마 시러. 엄마 딸 아냐"라고 한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마가 구박하나 싶기도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상황은 곧 반전이 됩니다.

졸리워서 잘 때 그리고 몸이 안좋을 때

그럴 때는 '아빠 아냐.아빠 가" 하고는

'엄마, 엄마"하면서 매달립니다.

 

엄마는 그것으로 이미 아무런 섭섭한 감정이 남아있지 않게 보상받는 답니다.

우리 팔복이 엄마, 아빠의 최고의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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