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팔복이
아빠있을 때에는 "아빠 쪼~아"를 아주 잘 한답니다.
아빠 없을 때에도 "아빠"를 부르며 찾고요.
누가 묻지 않아도 "아빠 딸 아빠 쪼아"를 어찌나 잘하는지
또 덧붙여" 엄마 시러. 엄마 딸 아냐"라고 한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마가 구박하나 싶기도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상황은 곧 반전이 됩니다.
졸리워서 잘 때 그리고 몸이 안좋을 때
그럴 때는 '아빠 아냐.아빠 가" 하고는
'엄마, 엄마"하면서 매달립니다.
엄마는 그것으로 이미 아무런 섭섭한 감정이 남아있지 않게 보상받는 답니다.
우리 팔복이 엄마, 아빠의 최고의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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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저희 채희는..제가 뭐~ 만 시키면.."엄마 싫어" 이 말을..입에 달고 살아요..
그러다가..제가..울컥..해버리면..한대씩..맞는거죠..ㅜ.ㅜ;
제가 너무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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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울 딸래미도 아빠를 좋아해용.ㅋㅋ
아직 싫어 좋아 이걸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ㅋ
답글
두딸램맘
엄마아빠~ 싸랑해요^^ 란 말로 다른질문을 못던지게 하죠.. 눈치빠른것들..ㅋㅋ
답글
시은맘
울 시은이도 잘때는 아빠랑 자겠다고 하고 세수할때도 아빠랑 하겠다고 하곤 하거든요..ㅎㅎ
근데 책보니 아이들이 자라면서 시기마다 엄마를 찾을때가 있고 아빠를 찾을때가 있다고 해서 요즘은 걍 냅둬요..ㅋㅋ
그래도 아빠딸~ 아빠쪼아~ 하면서 매달리면 넘 귀여울것같아요..ㅎㅎㅎ
나중에 엄마딸~ 엄마쪼아~ 하면서 엄마한테만 매달리는 날이 올거예요..ㅋㅋㅋ
아이때문에 넘 행복해보여요..^__^
답글
미달이
저희 아이들도 엄마싫어...아빠 좋아...이럴땐 가끔 서운도 하지만...
엄마가 필요할때 엄마 사랑해...~ 엄마 좋아~ 이러고 매달리죠???
울 작은애도 그런답니다...ㅋㅋ
답글
스쿨홀릭
처음에 글을 읽으면서는.. 서운하시겠다~~ 했는데... ㅎㅎ
완전 애교쟁이인 것 같아요~~ ㅎㅎ
사랑이 소복소복 쌓여가는 느낌이 전해져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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